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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새집인지보다 실제로 먼지가 남았는지 볼까요?
문틀 위, 붙박이장 상단, 선반 모서리를 휴대전화 조명으로 비춰보세요. 한 곳에서 먼지가 묻었다고 집 전체가 같은 상태라고 보지 말고, 같은 높이의 두세 곳을 비교하면 됩니다.
가루의 색만 보고 시멘트나 곰팡이라고 단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디에 얼마나 이어져 있는지 사진으로 남기면 상담할 때 설명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 문틀과 몰딩 위
- 수납장 선반 모서리와 경첩 주변
- 창틀 홈과 문턱
02
짐이 들어오면 가려지는 곳은 어디일까요?
냉장고와 세탁기가 들어갈 자리, 침대나 장롱 뒤가 될 벽 아래, 붙박이장 안쪽은 지금이 가장 보기 좋은 때입니다. 반입 뒤에도 쉽게 닦을 수 있는 열린 바닥보다 이런 곳을 먼저 살펴보세요.
다만 고정 가구 뒤나 배관·설비 안쪽처럼 분해해야 보이는 곳까지 빈집이라는 이유로 청소 범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는 면과 분해가 필요한 부분을 상담에서 나눠 물어보세요.
03
직접 닦아도 되는 곳은 어떻게 고를까요?
두 발을 바닥에 둔 채 안전하게 닿고, 표면 소재와 관리 방법을 아는 곳부터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세정제를 쓴다면 제품 라벨의 사용 가능 소재를 읽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부분에서 먼저 시험하세요.
높은 곳, 전기 부품 주변, 물에 약한 이음새, 코팅 여부를 모르는 표면은 서두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서로 다른 세정제를 섞거나 강한 도구로 억지로 문지르지 마세요.
04
청소로 해결되지 않는 흔적도 있을까요?
바닥 들뜸, 유리 금, 누수 흔적, 작동하지 않는 설비는 닦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손대기 전 전체 모습과 가까운 모습을 찍고 관리사무소나 시공사처럼 확인할 담당자에게 먼저 문의하세요.
이미 깨끗한 곳은 빼고, 직접 하기 어려운 곳만 상담 목록에 남기면 범위가 과하게 넓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격과 일정은 사진과 현장 상태, 업체의 실제 기준을 확인한 뒤 정해야 합니다.
05
방마다 같은 순서로 보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현관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돌며 상부, 수납장 안, 창틀 홈, 가려질 자리, 시설 이상을 같은 순서로 보세요. ‘많이 더럽다’보다 ‘선반 모서리에 마른 가루가 보인다’처럼 있는 그대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할 곳, 업체에 물어볼 곳, 시설 담당자에게 확인할 곳으로 세 묶음만 만들면 됩니다. 이 정도 메모와 사진이면 입주청소가 필요한지 훨씬 구체적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 이렇게
전화에서 먼저 알려주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정확한 범위와 일정은 공간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됩니다. 아래 내용을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01창틀·수납장 안쪽은 어디까지 포함되나요?
- 02가구와 가전이 들어갈 자리를 먼저 볼 수 있나요?
- 03높은 곳이나 분해가 필요한 부분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04균열이나 누수 흔적을 발견하면 어떻게 알려주시나요?
- 05완료 뒤에는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전화 전 체크리스트
사진과 정보는
이 정도면 충분해요.
- 집 위치와 평수
- 입주일과 원하는 청소일
- 현재 빈집인지 여부
- 신경 쓰이는 곳의 전체·근접 사진
한눈에 답변
자주 묻는 질문
신축 아파트도 꼭 입주청소를 해야 하나요?
새집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틀 위, 수납장 안, 창틀 홈과 짐이 들어오면 가려질 곳의 실제 상태를 보고 결정하세요.
한 곳에서 먼지가 나오면 집 전체를 맡겨야 하나요?
한 지점만으로 전체 상태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높이의 다른 방 두세 곳을 비교하고 필요한 구역만 좁혀보세요.
보호필름이나 실리콘 자국도 청소로 없앨 수 있나요?
표면 소재와 제거 담당이 다를 수 있습니다. 칼이나 강한 약품을 쓰기 전에 시공 안내와 청소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상담할 때 어떤 사진을 보내면 좋나요?
방 전체가 보이는 사진과 신경 쓰이는 곳의 가까운 사진을 한 쌍으로 준비하세요. 가구가 들어갈 자리와 소재를 모르는 곳도 함께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