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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청소 전에는 무엇을 남겨야 하나요?
현관에서 방·주방·욕실·베란다 순으로 전체 사진을 먼저 찍으세요. 흠집·틈·들뜸·물자국처럼 신경 쓰이는 곳은 주변 위치가 보이는 사진과 가까운 사진을 함께 남깁니다.
이 단계에서는 눈에 보이는 선의 원인을 정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치와 모양을 있는 그대로 남기고 관리사무소나 시공사의 보수 접수 방법을 확인하세요.
02
보수용 테이프가 붙은 곳도 청소할 수 있나요?
테이프와 펜 표시는 보수할 위치를 알려줄 수 있으므로 임의로 떼거나 지우지 마세요. 표시 주변을 닦아야 한다면 어느 범위까지 가능한지 청소 전에 합의해야 합니다.
먼지에 가린 부분을 확인하려고 강하게 문지르면 표면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재에 맞는 방법으로 작은 범위를 닦고, 변화가 보이면 멈춰서 사진을 남기세요.
03
청소가 끝나면 바로 확인해도 될까요?
젖은 표면은 빛 반사와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으므로 충분히 마른 뒤 다시 확인하세요. 가능하면 청소 전 사진과 같은 위치, 비슷한 밝기에서 촬영합니다.
청소로 사라진 자국, 그대로 남은 흔적, 새로 눈에 띈 부분, 사진 조건이 달라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나눠보세요. 새로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청소 중 생긴 손상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04
보수 일정과 입주는 어떻게 연결하면 좋을까요?
청소 뒤 보수가 예정돼 있다면 다시 먼지가 생기는 작업인지와 방문 날짜를 확인하세요. 입주와 가구 반입 전에 보수 결과를 언제 다시 볼 수 있는지도 관리 주체와 미리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 청소 전 전체·근접 사진
- 남겨둘 보수 표시
- 청소할 범위
- 표면이 마르는 시간
- 청소 뒤 보수 일정
상담할 때 이렇게
전화에서 먼저 알려주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정확한 범위와 일정은 공간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됩니다. 아래 내용을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01보수 표시를 남긴 채 청소할 수 있나요?
- 02청소 전 상태 사진을 받을 수 있나요?
- 03신경 쓰이는 면은 작은 곳부터 확인하나요?
- 04청소 뒤 마른 상태에서 다시 볼 수 있나요?
- 05이후 보수 일정도 미리 알려드려야 하나요?
전화 전 체크리스트
사진과 정보는
이 정도면 충분해요.
- 입주 예정일
- 보수 접수 내용
- 청소 전 사진
- 남겨둘 표시
- 청소 뒤 보수 일정
한눈에 답변
자주 묻는 질문
하자 확인이 끝나야만 청소할 수 있나요?
모든 경우가 같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청소 전 상태와 보수 표시를 남기고, 시공 담당자와 청소 가능한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먼지에 가린 선은 닦아봐도 되나요?
사진을 먼저 남기고 소재에 맞는 방법으로 작은 곳만 조심스럽게 확인하세요. 강하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뒤 보인 흠집은 청소 중 생긴 건가요?
새로 보였다는 사실만으로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청소 전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비교하고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보수 완료 연락을 받으면 다시 보지 않아도 되나요?
가능하면 입주와 가구 반입 전에 해당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겨두세요.
글 작성에 참고한 자료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현행 주택법은 사업주체가 사용검사 전에 입주예정자의 사전방문을 가능하게 해야 하며, 입주예정자는 발견한 하자에 대해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확인일 2026-09-07 ↗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같은 조문은 사업주체가 조치 내용이나 하자가 아니라고 확인받은 사실 등을 입주예정자와 사용검사권자에게 알리도록 정합니다.확인일 2026-09-07 ↗
-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웹진의 입주 사전점검 안내는 하자 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거나 테이프·포스트잇 등으로 표시하면 빠뜨리지 않고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확인일 2026-09-07 ↗




